DAY 1 - PER, PBR.. 경제 초보한테는 단어부터 어렵다!
주식을 처음시작했을 무렵 내 나이, 24살.(지금은 연식이 살짝 더 됨)투자라기 보다는 빠칭코에 가까운 운빨 단타만 하던 나는 문뜩(물론 수익은 0에 수렴)제무제표라는 항목을 보게 되었다.하지만 날 마주한 것은 ROE, PER, PBR....알아먹지 못할 영어들뿐.그저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, 종토방의 물타기 글만 읽어볼 뿐이었다. 하지만!!!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이런 기초적인 용어도 모른다는 것은, 한글을 공부하는데 "가","나","다"를 모르는 것 아닐까??라는 생각에 경제 공부 30일 첼린지의 첫 콘텐츠를PER, PBR에 대해서 알아보기!!!!!!로 정하였다 ;)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공부법-한빚 PER, PBR.. 다 무슨 의미일까?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"PER이 높다", "PB..
2025.03.05